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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Culture & Technology' Category
  • [이백오의 나비테크리포트 01] 터치스크린 휴대용 프로젝터

    205  Culture & Technology / 2010.03.05

    안녕하세요? 이백오입니다. 오늘부터 3주에 한번씩 '이백오의 나비테크리포트'를 통해 미디어아트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미디어, IT 관련 첨단기술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터치스크린 휴대용 프로젝터'를 소개 해 드립니다.


    휴대가 가능한 소형 프로젝터는 세계적인 프로젝터 개발회사인 옵토마에서 2008년 선보인 후 '피코(PICO) 프로젝터', '미니 프로젝터'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기술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데요. '10의 마이너스 12승, 마이크로마이크로'라는 PICO의 뜻 답게, 휴대폰처럼 휴대하고 다니면서, (화면이 일반 프로젝터처럼 크지는 않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영상물을 투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 휴대폰도 출시되고 있구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그러한 '피코 프로젝터'의 장점에 '터치스크린 기능'이 추가된 제품인데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0에서 영국의 본사를 둔 Light Blue Optics(http://www.lightblueoptics.com)사로부터 전격적으로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던 'Light Touch' 입니다.




    10.1 인치의 화면에 해상도는 WVGA(800X480)까지 지원을 하고, 적외선 터치 센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모션을 감지하여 인터렉티브한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입력,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2GB의 내장 용량,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까지 장착되어 있어, 그야말로 작지만 강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MS 윈도우CE 운영체제에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3.1 기반으로 구동되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라 자체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동을 하지만, 이미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도시바 등, 여러 IT 관련 업체와 기술 제휴를 시작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다양한 형태로 소개가 될지 않을까 싶네요.


    머지 않은 날, 어느 곳에서든지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레스토랑에 가서는 음식의 실제 모습을 보며 주문을 하고...




    심심할 때 친구와 축구 게임을 즐기고...




    집에 와서는 문 앞에서 번호키를 누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지난 겨울에 보드를 탔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과연 여러분은?
     
    이 제품을 어디에 써 보고 싶으세요??? :-)


    이상, 이백오였습니다!


    * 'Light Blue Optics'사의 'Light Touch' 공식 프로모션 영상




    * CES 2010에 소개된 'Light Touch' 관련 유튜브 영상




    * 'Light Touch' 관련 국내 기사

    - 2010/01/17 뉴시스 - 라이트블루옵틱스, 평면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꾸는 쌍방향 프로젝터인 ‘라이트 터치’ 출시
    - 2010/01/18 뉴시스 - 라이트블루옵틱스, 자사의 라이트터치 기술을 지원하는 글로벌 회사 명단 발표
    - 2010/01/18 지디넷코리아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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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더 즐긴다?

    meisje  Culture & Technology / 2010.03.05



    세계적인 리서치 회사인 닐슨이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한층 쉽게 다가온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을 실제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성별 및 나이 입니다.

    흔히 소셜 네트워킹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여성들보다 오랫동안 사회활동을 하는 남성들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10%의 여성들이 더 "팔로잉(following)" 하고 "친구(friend)" 맺기를 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주로 20대 초반의 젊은 층보다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가 가장 활발한 소셜 네트워킹 유저라는 흥미로운 사실도 조사가 되었네요.

    물론 국내의 리서치 결과는 아니지만, 충분히 참고가 될 자료인거 같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소셜 네트워킹을 한다는 리서치도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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