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서]
일시2019. 03. 19(화) 오후 7시30분 ~ 9시 30분
장소타작마당(중구 장충동 1가 89-1 타작마당(SK HCI UX LAB))
Seminar : 3 ‘로봇’에게 창작욕구란, 표현수단 일 뿐일까
본 세미나는 앤디워홀(Andy Warhol)과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루이스 앨런(Lewis Allen)의 공동 프로젝트<Andy Warhol, A No-Man Show>(미완성 作) 사례를 가져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스스로 기계이길 원했던 앤디워홀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배재혁 작가와 함께 로봇의 창의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