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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itle German Inspiration date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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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01 - 2009.11.30
(Art Center Nabi: am10:00-pm6:00/ COMO: am 8:00-pm 9: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Open Theatre: am 10:00-pm 9:00)
Venue  서울 아트센터 나비 (SK 에너지 4층) * 11월 25일(수) 상영 종료
              서울 COMO (SKT-타워,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인천 송도 Open Theater (투모로우 씨티 큰울림 광장, 인천대 입구역)
              * SKT-타워 COMO는 정기 유지보수 관계로 상영시간에 제한이 있으니 사전 문의 바랍니다.
Entrance Fee  무료
Organized by  아트센터나비, SK 텔레콤
Program Partner  독일 문화원, 로베르트 자이델


Part 1.  Dreaming with Open Eyes

작가로써, 내 영상 작업들이 꿈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 하곤 했다. 슬프게도 나는 대부분 내 꿈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 예술, 자연, 과학, 음식, 그리고 궁극적으로 영상과 같은 많은 다른 소스들은 내 작업의 기초가 된다. 영감의 끊임없는 원천을 제공하면서, 영상은 나의 “인공적 꿈들“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그렇게 꿈에 매료될까?

꿈은 인간의 가장 상세하고 개인적인 자화상을 제공한다. 잘 짜인 경험들의 연결망은 의식적 제제가 없는 우리의 욕망, 희망, 공포들이 걸러지지 않은 층위들로 구성된다. “단편영화”라는 매개체는 이 무한한 가능성들에 매우 가깝다. 그리고 우리가 깨어난 후, 꿈이 그 순수한 선형성을 잃어버릴 때도 그 가능성을 다시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Dreaming with Open Eyes”은 독일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19가지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그들의 영상은 일상생활에서 일탈한 꿈 같은 작은 “시”이다.

어린아이의 즐거움은 여전히 꿈에 가장 가깝다. 영상작가 Christiane Wöhler(크리스티아네 뵐러), Julia Oschatz(율리아 오샤츠) 그리고 Astrid Rieger(아스트리드 리거)의 작업들은 이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여기 허구와 형태가 함께 뒤섞여있다. 이 영상들의 감수성은 노스탤지어의 미소 뿐만 아니라 우리의 흔들리고 동요되는 첫 걸음의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계로 들어가도록 재창조한다.

Carsten Nicolai(카르스텐 니콜라이), Daniel Burkhardt(다니엘 부르크하르트) 그리고 Niklas Goldbach(니클라스 골트바흐)의 영상은 전위적인 건축물이나 도시의 계급들을 보여주면서 현실에 더 가까워진다. 그러나 갑자기 모든 것은 뒤섞이며 반복적인 패턴들이 고립된다. 도시의 음악적 리듬을 찬양하거나 바우하우스의 파괴적 디스토피아에 대한 건축적 생각들, 인간 발전의 이중적 상태는 그 어떤 자연 흔적이나 역사가 없이 도시들의 영속적 성장 안에서 보여진다. Julian Rosefeldt(율리안 로제펠트)와 Jan Verbeek(얀 페르벡)은 한번도 완전히 깨어난 적이 없는 일하는 사람의 새롭고 양식화된 안무들을 찾기 위해 이 난해하고 유형적 미로에 가까이 다가선다.

Philipp Hirsch(필립 히르쉬)와 Zeitguised(자이트가이즈드)는 로맨틱한 자연에서 나오거나 보기에는 모순되는 세부 사항 사이에서 매혹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완벽주의적 초현실적인 정경 콜라주의 대가들이다. 그들은 새롭지만 정체성이나 자연의 법칙을 바꾸는 믿을 만한 세상을 만든다. David OReilly(데이비드 오라일리), Barbara Hlali(바바라 할리) 와 Yves Netzhammer(이베스 네츠하머)의 작업에서 관계의 법칙들은 추상화된다. 그들의 작업들은 삶의 가속화되거나 감속되는 순간들을 다룬다. 혼돈, 고통뿐만 아니라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찬. 인간 존재의 양면적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그들은 가장 대조적인 결말들에서 진실을 찾으려고 한다.

Bjørn Melhus(비욘 멜후스), Max Hattler(막스 하틀러), Thorsten Fleisch(토르스텐 플라이쉬) 그리고 내 영상 “_grau”는 우리를 인류와 과학의 붕괴를 상징화하는 작은 행위와 소리들이 있는 악몽 같은 상태로 더 깊게 밀어 넣는다. 그들의 미니멀한 양상은 마치 감긴 눈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춤추는 빛들의 플래시백 같다. 갑자기 일어서며 느끼는 약간의 어지러움 같은 우리의 몽롱한 마음 안에는 이러한 흐릿한 이야기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이 우리에게 흥분을 준다면 우리는 Volker Schreiner(폴커 슈라이너) 그리고 Timo Katz(티모 카츠)와 같은 단계에 있다. 정밀한 정확함과 함께 이 두 영상 작가들은 꿈의 숨겨진 구조를 펼친다. 심지어 공간과 시간 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을 때, 얼마나 다른 조각들이 섞여 연속적으로 되는지 보여준다.

-로베르트 자이델, 큐레이터 & 영상 작가



Artworks


1. 미래 과거 완벽 파트3, 카르스텐 니콜라이


(독일, 2008, 3:43 , 실험 뮤직 비디오)

[미래 과거 완벽] 이라는 타이틀 아래 3번째 시리즈인 이 단편 영상은 자동화 과정뿐만 아니라 2008년 작가의 기록 “alva noto. unitxt”가 구체화된 코드와 격자로 작업한 그의 작품에 매료되어 은 영감을 받은 서사적 이야기다. “파트3“에서 그는 자동판매기와 동경의 밤 소리 사이의 동기화의 마법에 걸린듯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시리즈 그 자체는 2006년에 시작되었고 개념적으로 독립영상들의 한 열을 만들었다. 각각의 단편 영상의 개념과 내용들은 특정 순간에 그의 상대적 관심들로부터 파생된다.

아이겐+아트, 라이프치히/베를린, 갤러리 페이스월든스타인, 뉴욕 제공

카르스텐 니콜라이
카르스텐 니콜라이는 켐니츠와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의 회화나 설치 작업들은 프랑크푸르트 쉬른 미술관,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하우스 콘스트로그티프 취리히, 스마크 헨트와 같은 주요 국제 뮤지엄에 전시되었으며, 카셀 도큐멘타와 베니스 비엔날레의 그룹전에도 참여하였다. 니콜라이는 “noto”으로 출판에 참여했으며, 국제적인 콘서트 홀, 뮤지엄, 그리고 클럽에서 류이치 사카모토, 료지 이케다, 그리고 미카 바이니오와 함께 “alva noto”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하였다. 니콜라이는 로마 빌라 마시모, 빌라 오로라 로스엔젤레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골든니카와 같은 수많은 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www.carstennicolai.de
 


2. 웨잇 어 모멘트 (Wait a Moment), 크리스티아네 뵐러
 

(독일, 2002, 4:16, 실험 애니메이션)

[웨잇 어 모멘트 (Wait a Moment)]은 원무이다. 영화는 삶의 억제할 수 없는 부조리한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환상적이고 양면적인 세상에 있는 그것은 한 아이와 한 사물의 상호작용과 관계를 보여준다. 어떤 것은 일어나고, 발전하고, 명확한 의미를 채우고 그리고 사라진다. 실험영화 그 자체로 평행하게 전체 영화의 초현실적 경치의 거대한 파노라마 사진은 살아난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일하고 사진가로써 뵐러의 근간을 보여준다.

크리스티아네 뵐러
크리스티아네 뵐러(1975)는 현재 라이프치히와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미디어 작가이다. 그녀는 바우하우스 대학 바이마르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고 국제적인 페스티벌에서 보여지는 사진, 비디오 설치 작업, 그리고 단편 영화을 통해서 표현의 다양한 범위를 연구한다. 2005년, 그녀의 첫 출판된 사진 시리즈- a moving pictorial journey 는 함부르크의 Lead Awards Fashion Photography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그녀의 영화적, 회화적 스타일은 수많은 주요 유로피언 매거진에 실리고 있다.
www.christiane-woehler.de



3. 카운터 (Counter), 폴커 슈라이너
 

(독일, 2004, 6:30, Found Footage Film)


숫자 266부터 1까지, 슈라이너는 영화사 안과 밖에서 결정적 카운트 다운을 만들어내는 수많은 영화를 분해한다. 재미있고 지속적 긴장감으로 가득 찬, 우리에게 그 어떤 학업적 중압감의 흔적도 없이 우리의 지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가르치는, 매체로써 영화 그 자체의 미묘한 해체.
"전형적이면서도 명확하지 않은 성향을 동시에 가진 영화의 유쾌한 몽타주는 속사포 타운트 다운을 만든다."
(윌리암 슬로안, "국제 페스티벌 최고 단편 영화", 영화 미디어 부분, 뉴욕 현대 미술관)

** Found Footage Film이란?
새롭게 영상물을 촬영하여 제작된 영화가 아닌 기존의 다른 영상 작업들을 일부 발췌하여 새로운 영상물로 재 탄생 시킨 영화를 의미함.

폴커 슈나이너
폴커 슈나이너 (1957)는 쿤스트 호흐슐레의 브라운슈바익 조형술학교에서 파리국제 예술공동체와 빌라 마시모 로마와 같은 기관의 예술지원금을 받으면서 공부하였다. 그는 칼스루에 아카데미, 쿤스트 호흐슐레의 브라운슈바익 조형술학교와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대학에서 부교수로 가르친다. 그의 영화는 베를린, 파리, 마드리드, 로마, 뉴욕, 동경에서 상영되어왔으며, 그의 작품은 Neuer Berliner Kunstverein, 미디어 센터 ZKM, 퀼른 루드비히 미술관, 칼스루에 신미술박물관 그리고 암스테르담 영화 박물관의 컬렉션에 속해있다.
www.volkerschreiner.de



4. 피난처, 율리안 로제펠트
 

(독일, 2003, 15:00, 단편 영화 / 설치)


[피난처]는 주요 영화 설치 작업으로 이민자들과 관련된 편견들을 해체하고 연구하면서 작가의 조사를 분류화하고 표상화하는 것을 계속한다. 우리가 “타인“에 대한 생각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생각하면서, Asylum는 우리 자신의 예상과 욕망의 깨달음에 도전한다. 로제펠트는 중국, 베트남, 터키, 코소보- 알바니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는 9개의 다른 인종을 보여준다. 피난처에서 사는 이민자들인 120 명의 공연자들은 전형적이고 진부한 일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외국인으로서 그들의 존재를 행동으로 표출할 수 있는 장소로 호스텔을 찾는다.  카메라의 느린 움직임은 공연의 의식적인 측면과 무감각한 점을 강조한다. 다큐멘터리 적인 접근을 수용하기보다는 작가는 주관적이고 단단히 조절되는 구성들을 만들어왔다. 때로는 전통적 순수 예술을 회상하게 하는 -어쩌면 다른 이들에게는 철저히 키치적인- 독특한 장소에 세팅 된 장면은 영화적이며 몰입가능한 환경이 되는 회화적 생생함을 닮았다.

아른트 & 파트너 갤러리 제공, 베를린

율리안 로제펠트
율리안 로제펠트(1965)는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는 필립스 드 퓨리 뉴욕(2007/08), 플랫폼 차이나 현대미술학교 베이징 (2007), 베를린 현대예술센터(2004), 함부르거 바안호프 베를린(2002) 그리고 이스라엘 텔 아비브 Herzliya Museum of Art (2001)와 같이 아시아, 유럽, 그리고 미국의 예술 기관과 갤러리에서 수많은 개인전을 가져왔다. 그는 “The Cinema Effect: Illusion, Reality and the Moving Image”, 스미스소니언 허시혼 미술관 & 조각공원, 워싱턴(2008); “Made in Germany”, Kunstverein Hannover (2007); 현대미술 국제 비엔날레, 프라하(2005); 상파울로 비엔날레(2004), “Deep Storage – Arsenale der Erinnerung” 뮌헨 미술관, 그리고 P.S.1 현대 미술 센터, 뉴욕, among others, 1997–1999과 같은 그룹 전에도 다수 참여했다.  그의 영화 작품 “Lonely Planet”은 쿤스트영화페스티벌 국제 경쟁부문에서 Filmstiftung NRW Award를 수상하였다.
www.arndt-partner.com 



5. 에너지!, 토르스텐 플라이쉬
 

(독일, 2007, 5:00, 실험 영화)


단순한 기술적 관점에서 TV 스크린은 브라운관 안 전자의 제어된 광선에 의해 살아난다. [에너지!]는 약 30,000볼트의 통제되지 않은 높은 전압 방출을 전자 기관의 새로운 시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시간 순으로 배열된 인화지에 드러낸다. 결과가 추상적이더라도, 그것은 세상보다 오래된 Jens Thiele의 사운드 트랙이 곁들여진 우주적 이야기를 말한다.

토르스텐 플라이쉬
토르스텐 플라이쉬(1972)는 1991년 처음으로 실험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1995년 그는 마르부르크에서 예술사와 음악& 미디어 이론을 공부했으며, 프랑크푸르트Städelschule의 교수 피터 쿠벨카와 방문 교수 로버트 브리어 수업에서 실험 영화를 공부하였다. 그는 마이크로씨네영화제, 브래드포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릭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25 FPS 자그레브 같은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거나 영화 지원금을 받았다.
www.fleischfilm.com



6. 거주지 C3B, 니클라스 골트바흐


(독일, 2008, 7:37 , 싱글채널비디오 (Loop))


[거주지 C3B]는 2008년에 에펠탑 남쪽의 오른편 15지역인 센느강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1970년대 지어진 지역은 도시를 모던화하려는 조지 퐁피두의 시도의 결과이다. 광범위하게 파괴된 파리는 지역을 재개발하려는 주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유령이 나올 것 같은 지역 안에서 사람들은 폐쇄적 시스템 안에서 반복적 행위 패턴을 보이는 동물원의 동물들처럼 행동한다. 인간 고리들의 층위화됨으로써, 건축물은 건축가의 완벽한 유토피아와 거주자들의 구조적 삶의 복잡한 소 사회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무를 드러낸다.

아니타 베커스 갤러리 제공, 프랑크 푸르트

니클라스 골트바흐
니클라스 골트바흐(1973)는 베를린 출신으로 포스트 모던 도시의 경험적 요소에 작업의 중점을 둔다. 그의 작업은 미쉘 푸코의 저서 “Of Other Spaces” (“Des Espace Autres”, 1967) 에서 그려낸 현실의 모호함을 만들어낸다.
골드바흐는 빌레펠트 대학에서 사진을 공부했고 2004년에 우수 졸업한 베를린 예술대학에서는 실험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2005년 그는 뉴욕 시립대학교와 헌터 컬리지에서 통합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다. 그의 비디오 작업과 설치 작업들은 유럽, 미국, 그리고 아시아에 걸쳐 열리고 있는 수많은 전시와 페스티벌에서 소개되었다.
www.niklasgoldbach.de



7. 인사이드, 필립 히르쉬


(독일, 2005, 6:42, 실험 영화)


[인사이드] 는 지도자 한나 -실체적 상황 안의 사람-의 “보는 것”을 통해 그 자체를 명확히 표현한다.
이 “보는 것”은 다양한 이미지 -관찰, 은유나 환각- 을 만들어 낼까? 모든 실시간 이미지들은 주인공의 관점에서 보여진다. 한나는 처음엔 보기, 분석, 다음으로 제작 결정을 사용한다. 그녀는 몸과 마음이 약해질 때까지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다. 그녀는 바닥을 치고 무의식적이 되어간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단지 어둠뿐이다. 단지 작은 것이 남았다. 그녀의 둔한 의식 안에서 독립적 존재가 시작된다. 한나의 “진화”는 시작한다. 천진난만하고 쾌활한. 모든 것은 다르다. 한나는 “보다.” 그리고 그녀는 찾는다. 해결책 또는 구원. 어쩌면 둘 다 일수도.

“눈에 띄는, 독창적, 돋보이는 영상: 당신의 영상을 보면서, 나는 즉각적으로 보기 드문 업적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진정한 개인적 표현, 그리고 내가 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는지 상기시키는 것.“ 피터 정 (이론 플럭스, 애니 매트릭스)


필립 히르쉬
필립 히르쉬(1973)는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고, 1997년 그의 첫 실험 3D 애니메이션 “ca. blau”를 만들었다. 그의 동료 헤이코 티펠트와 함께 만든 “in” 과 단축본“inside” 독일 실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가 되었고, 2005년 독일 최고 영화촬영상을 수상하였다. 그 이후 그는 몇몇 뮤직 비디오와 단편 영화를 제작하였고, 현재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www.film-in.de



8. _그라우 (_Grau), 로베르트 자이델


(독일, 2004, 10:01, 실험 영화)


… ‘_그라우’는 차 사고가 일어나는 동안, 과거 일련의 사건들이 나타나고, 융화되고, 침식되고, 끝내 덧없이 사라지는 기억들의 개인적 투영이다. 미시적, 거시적 구조의 증식인 라이브 페인팅(Tableaux Vivants)은 완전한 검정색과 흰색에 도달하지 않고 10:01분 (Gottfried Wilhelm Leibniz가 1은 신, 0은 악마에서 기인한다는 이진법 참조) 동안 확장된다. ‘_grau’의 모든 요소들은 실재적 체험에서 기원하고 스케치, 포획된 신체의 일부들, 과학적 시각화의 방법론들로부터 각색된다. 음악은 극적인 순간에서 생성된 기억들과 집합체를 연결한다. 그리고 이것들은 부분적으로 이미지의 범람으로부터 해방된다. 보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자유연상을 해소하면서 …

로베르트 자이델
로베르트 자이델(1977)은 제나의 프리드리히쉴러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비아르의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미디어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의 영상은 ZKM(Karlsruhe, Germany, “Art_Clips .ch.at.de”), Royal Museum of Fine Arts (Antwerp, Belgium, “GORGE(L) - Opression and Relief in Art”) 등의 미술관을 비롯하여 250여 개의 국제 페스티벌(프릭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원닷제로, DOTMOV, IFF Rotterdam, EMAF), 매거진, 서적, 그리고 TV 프로그램에 소개 되고 있다. 또한 Kunst Film Biennale (Cologne, Germany)의 명예상과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최고 실험영화상도 수상했다. 2009년, 작가는 아트센터 나비에서 세계 초연인 거대한 버츄얼 조각인“vellum” (100 x 125x 80 m)를 포함한 회고전을 가졌다.
작가는 시각적, 기술적 요소를 이용한 영상을 통해 유기적 아름다움과 감성적 지각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다른 구조적, 공간적, 그리고 시간적 개념들이 층화됨으로써 그는 천천히 진화하고 있는 복합체를 유기적으로 만들어낸다. 이 다면체적 관점, 즉 서사적 골조는 관람자 개인의 기억에 의해 채워지고 작품 그 자체로 고른 혼합을 만든다.
www.robertseidel.com



9. 페리페틱스, 자이트가이즈드
 

(독일, 2008, 3:20, 실험 영화)


“역동적인 타임라인 위에 설치된 고정된 축이라고도 할 수 있는 Peripetics“는 컴퓨터 조작 이미지들이 예술의 형태와 같이 변형되는 것에 대한 경계와 이해를 확장한다.
이 작품은 디지털 도구와 순수 예술의 기존 관념을 동시에 전환시킴으로, 갤러리 설치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6가지의 행위들은 모두 장치-신체-기계모델과 액체로 이루어진 물질의 학습적 혁신을 포함한 대 변동을 수반하여 혼돈의 세계로의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자이트가이즈드는 전통적 내러티브의 해체시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컨텐츠와 색/형태/움직임의 복합물로 보여져, 그것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인공적인 내러티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그것으로 불안정한 구조 속에 새로운 기반을 재건한다.

지르켈 갤러리 제공

자이트가이즈드
2001년 슈트가르트에 설립되어 현재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이트가이즈드는 미국에서 조각과 패션을 전공한 제이미 랩과 독일의 건축 엔지니어인 헨릭 뮬러가 공동 설립했다. 자이트가이즈드 예술학교는 3D Punk에 기하학의 복합체, 초현실주의 오브제, 인공적인 행동양식, 그리고 디지털 레디메이드의 개조를 혼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환각적 화법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그들의 작업에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전시, 출판, 스크리닝을 담은 베를린의 CCRoom, 슈트가르트의 Fluctuating Images, Zirkel갤러리와 같은 갤러리들의 특성이 담겨 있다. 2005년, 그들은 오베르하우젠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레스페스트에서 베스트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www.zeitguised.com



10. 정지함에 대한 거절, 이베스 네츠하머


(독일, 2005, 5:53, 영화 / 4개의 영화에 의한 벽화)


독창적인 발상의 이 설치 작품은 벽화에 반복 재생되는 4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첫 번째 영상 [정지함에 대한 거절]를 독립적으로 상영하는데, 이 작품은 인간과 도시 구조물을 해체하는 작가의 본래의 작업 방식과 매우 유사한 해체를 보여준다. 그가 일러스트와 벽화작업에서 발전시킨 주인공들의 모습을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다. 동작과 원근법적인 공간의 움직임에 극적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죽음과 사랑, 혼돈과 정돈, 동물과 인간, 철학과 사고 사이의 긴장관계를 발전시켜 인간의 간절한 소망과 두려움을 드러낸다.

아니타 베커스 갤러리 제공, 프랑크 푸르트

이베스 네츠하머
이베스 네츠하머(1970)는 취리히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그는 슈프하우센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취리히에서 디자인과 비주얼아트 수학을 마쳤다. 쿤스트할레 브레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베를린 쿤스트-베르케와 같은 주요 전시장에서의 개인전과 다수의 수상에 이어, 네츠하머는 지아르디니 디 카르텔로에서 열린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스위스의 국가관과2007년 카셀 도큐멘타에 대형 설치물을 제작하였다. 그의 작업은 베른의 쿤스트뮤지엄, 호바트의 올드앤뉴 뮤지엄, 웨스트 콜렉션 펜실베니아, 그리고 CB콜렉션 도쿄와 같은 주요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소장되어있다.
www.netzhammer.com


11. 휙~ 그리고 쉭~ I, 다니엘 부르크하르트


(독일, 2007, 4:52, 비디오아트(루프))


초고층 빌딩에는 계단이 뒤편에 쌓여있고, 공허하게 위를 향하고 있다. 이 앞에서 시끌벅적한 교통체증은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한다. 비행기는 하늘을 가로질러 빠르게 움직이고, 초고층 빌딩엔 남겨진 것이 없다. 모든 이미지들은 정지된 채 걸려있다. 계속적인 역행으로의 초점은 가까운 공간과 먼 공간을 가로지르는 것, 콘크리트가 추상적인 것으로, 실재적인 것에서 비실재적인 것으로 자취를 감추는 것을 설정함으로써 풍경을 발전시킨다. 이미지 사이를 굽이치며 흘러 시각적 움직임을 북돋아주는 Gerriet K. Sharma의 음악은, 잠시 동안 흐르다가 리듬을 남기며 사라진다. 베이스와 톤은 거의 들리지 않을 때까지 계속적으로 연주된다.

다니엘 부르크하르트
다니엘 부르크하르트(1977)는 쾰른 미디어아트 아카데미에서 미디어아트를 수학했고 쾰른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그는 실험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비디오 설치를 발전시키며, 실현해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영화적인 맥락으로 국제 영화제들에서 뿐 만 아니라 정교한 건축 설치 기획전에서도 발표되었다. 2008년, 그는 Marl 조각 미술관의 제 13회 비디오 아트상, 디지털 스파크상, 그리고 예술부문의 GWK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Kölnischer Kunstverein에서 스튜디오 분야의 학위를 받았다.
www.danielburkhardt.de



12. 충돌, 막스 하틀러
 

(독일, 2005, 2:30, 실험애니메이션)


맥스 해틀러는 전통적인 내러티브의 제약으로부터 스토리텔링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추상과 구상 사이의 공간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소우주, 순간, 대기를 큰 그림으로 반영하여 클로즈업 하듯이 관찰한다. 그는 그래픽 아트를 은유적으로 승화시키고, 소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을 담은 만화경을 만들기 위해 이미지와 사운드를 결합시켰다. 이 영상의 지향점은 정교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담는 것이고 상징적인 강압적 명령으로 청중을 매료시키기는 것,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황의 분리와 언어에 대안적인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다. 작가는 색과 패턴으로 기본적인 구성을 하였고 그것은 그가 설정해 놓은 이러한 문화적 유산과 정체성의 핵심이 된다.

막스 하틀러
막스 하틀러(1976)는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자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이다. 그는 런던 RCA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영상은 로테르담, 에딘버러, 샌프란시스코, 앙시 등에서 열린 수많은 영화제와 이미지 포럼 페스티벌 상영되었다. 그의 작업은 L’Alternativa, 오로라, 원닷제로, 레스페스트, 더 애니메이션 쇼, 그리고 유러피안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투어 프로그램에 속해있다. 맥스 해틀러는 네덜란드의 미디어아트 프라이슬란드 페스티벌, 도쿄 썸원스 가든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개인전을 선보였고, 최근, 2009년에는 Branchage – 저지 국제 영화제(영국)에서 그의 작업에 대한 회고전을 보여주었다. 그의 영상은 런던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비디오 페스티벌 보춤, 비디올로지아, 다크라이트 페스티벌, 700IS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했다. 그는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www.maxhattler.com 



13. 포유동물, 아스트리드 리거
 

(독일, 2007, 7:25, 단편 영화)


탐욕은 마치 머리를 식탁 위에 펼쳐져 있는 신선한 반죽에 담그듯이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젊은 청년을 한 순간에 움켜잡는다. 숨막히는 공생관계로부터 떠남은, 영혼의 풍요로움을 누리고자 영원한 도피를 시도하는 그의 거대하고도 우울한 꿈으로, 결국 그는 자신을 떠나 보내는 것을 꿈꾼다.

“강제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는 그림은 어머니와 아들의 공생을 묘사한다. 완벽하게 구성된 영화는 현실과 초현실적인 구성의 정교한 결합을 만들어낸다. 알프레드 히치콕을 향한 달리의 정신 분석학적인 영화의 밑그림의 형상이 살짝 옅보인다.“ (FBW - 이달의 단편영화 – 2007.4)

아스트리드 리거
아스트리드 리거(1979)는 루마니아출신으로 1990년에 독일로 이주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그녀는 오펜바흐 아트앤디자인학교에서 영화 영상학을 전공했다. 최근에 그녀는 새로운 영화 제작에 관한 연구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는 베를린의 인터필름, 비엔나 독립 영화제, 오베르하우젠 국제 단편영화제, 또는 여성영화제와 같은 몇몇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www.astridrieger.de



14. 머피 (Murphy), 비욘 멜후스
 

(독일, 2008 , 03:45, 싱글 채널 비디오(루프))


비욘 멜후스의 영화는 작가자신이 의식적으로 재구성하여 그만의 형태에서 볼 수 있는 동시성을 갖는 소리와 라이트 프로젝션이다. 비디오라이트 시퀀스는 시민들에게 80년대초에 미디어를 이용하여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에 대한 사회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Blue Thunder(미국, 1982)의 사운드를 모은 것에 기반를 두고 있다. 이전의 작업들과 다른 것은 작가가 다른 역할, 여성을 등장시키고, 색채와 사운드에 집중한 추상적인 작업으로 드라마틱한 절제를 표현하여, 전쟁영화에서의 주요 장면들의 일부가 콜라주 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머피>는 제 55회 오펜하우젠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상을 수상했다.

아니타 베커스 갤러리 제공, 프랑크 푸르트

비욘 멜후스
비욘 멜후스(1966)는 영화 영상을 브라운슈바이크의 HBK에서 수학했다. 2003년부터 그는 카셀의 쿤스트보Kunsthochschule에서 영상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전을 포함한 최근 작품은 이스탄불의 아메리칸 하스타네시(2009)와 덴버 미술관(2008) 등에서 전시되었다. 또한 바르셀로나 근대 미술관에서 전시된 “게임의 법칙“ (2009)과 슈트가르트 쿤스트뮤지엄에서 열린 “ DREI. Das Triptychon in der Moderne“(2009)를 통해서 그룹전으로도 선보였다. 2009년,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회 비엔날 델 핀 델 문도에 참여했고, 2003년엔 제8회 이스탄불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멜후스의 작품은 독일,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의 주요 콜렉터들과 미술관들의 소장품으로 소장되어 있다.
www.melhus.de



15. 부사야 (Busayyah), 바바라 할리 
 

(독일, 2007, 4:56, 수작업 애니메이션

[부사야]는 미디어 기록을 중심으로 한 부사야 근처, 이라크 사막 마을에서 발견된, 살해당한 쿠드르인들의 공동묘지의 조사이다. 작가는 이 주제를 추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했다. 우리는 늘여지고 구겨진 종이 손을 볼 수 있다. TV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일그러진 해골과 연결 지은 이 작업은 인간의 잔인성과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하게 하는 조용한 시각적 접근이 될 것이다.

바바라 할리
바바라 할리(1979)는 뮌스터와 토르트문트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뮌스터 예술아카데미에서 순수예술을 수학했다. 그 후 그녀는 도르트문트 대학교에서 실험애니메이션 과정을 이수했다. 처음에 그녀의 작업은 드로잉에 초점을 두었고, 이 후에 그녀는 드로잉시리즈를 실험 애니메이션과 드로잉 설치작업으로 발전시켰다. 그녀의 영상은 EMAF페스티벌의 최우수 실험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국제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다. 그녀는 전쟁이나 군사대립과 같은 정치적인 테마를 작업의 소재로 다룬다. 그녀는 촉각 기술과 디지털그림들의 결합을 사용하여 그림 그리는 것 같이, 그녀가 다루는 테마를 미디어로 재현하기 위한 매우 개인적인 방법을 찾는다. 
www.barbara-hlali.de



16. 윙윙, 티모 카츠
 

(독일, 2006, 2:55, 실험 영화)


영상에서 보여지는 집들은 1960년대 독일식 건축양식과 세월이 흘러 주인들이 스스로 개조한 양식이다. 다양한 건축물들의 변형을 선형의 트래킹 샷으로 담은 이 영상은, 어떻게 정확한 설계도 조차 없이 그들의 건축적 아이디어 만을 가지고 이러한 불규칙적인 구조와 변형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이 것은 외관으로 보여지는 면을 통하여 묘사된다. 기계의 정밀도를 통해 만들어진 이 ’풍경 애니메이션’은 교외의 주택부지의 표본의 다름과 반복 사이의 긴장관계를 기록한다.

티모 카츠
티모 카츠(1977)는 2006년 빌레펠트 응용과학대학원에서 사진과 영상디자인을 전공했고 2002년부터 실험영화, 영상, 설치작업을 하고있다. 그는 2004년, 잔 부흐와 함께 비주얼 리서치 그룹 Katz&Fuchs를 설립했다. 티모 카츠의 졸업작품 “Whirr”는 멜버른 국제 영화제, IFF 로테르담, 프란시스코 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다. 그의 작업은 리옹의 독일문화원“Soirée Allemande” 선정작으로, 다수의 문화원에서 상영되었다.
www.timokatz.de



17. 삼투, 얀 페르벡
 

(Germany, 2006, 3:00, 실험 예술)


중절모를 쓰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젊은 주차요원은 팔을 길게 뻗어 차들을 주차할 장소나, 출구로 안내한다. 그의 몸짓은 무대 위에서 힘찬 춤을 추는 듯이 보인다. 이미지의 특성과 뮤지컬적 구성은 바깥세상과 안쪽세상을 합하여 그 경계를 허문다. 그는 인생의 공감에서 비롯되는 인간사회 속에서 그의 역할을 가지고 공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트랜스미디알레 베를린, 비디오날레 본, 인디리스보아 포르투갈, EMAF, 국제 단편영화제 오베르하우젠, 그리고 보고타 콜롬비아 영화제등 국제 페스티벌에서 여러 번 선보인 영상을 상영한다. 이 작품은 함부르크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얀 페르벡
얀 페르벡(1966)은 쾰른과 도쿄에서 작업활동을 하는 미디어아티스트이다. 그는 뒤셸도르프 예술대학에서 난 후버와 백남준의 제자이기 전에, 본에서 예술사, 문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그는 1993년 대학원에서 백남준의 어시스트로 작업을 했다. 그는 쾰른 미디어아트 대학원에서 계속 오디오- 비주얼아트 연구하고 1999년에 뛰어난 성적으로 학위를 수여 했다. 페르벡의 비디오와 설치작업은 현실에 대한 민감한 관찰에 기초를 둔다. 그의 오디오-비주얼 작업은 이미지와 사운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이용한 작업을 동시에 사용한 정교한 인터랙션으로 구성된다. 그는 국제 에술상을 수여한 바 있고, 그의 작업은 본의 쿤스트미술관, 카셀 Fridericianum 미술관, 칼스루에 ZKM, 싱가포르 아트뮤지엄, 일본 비주얼뮤지엄 사이타마, 뉴욕현대미술관 등 다수의 페스티벌, 미술관에서 선보였으며, 많은 미술관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www.janverbeek.de



18. 픽션은 형태를 따른다, 율리아 오샤츠
 

(독일, 2008, 3:02, 비디오아트 & 애니메이션 (루프))


작품 속에서 작가는 자신의 예술작품을 물리적으로 관객에게 예술적인 방법으로 적용시키는 것에 대한 가능성들을 나타낸다. 동물의 머리와 인간의 신체 일부로 만들어낸 정체불명의 생물은 작가의 구성에 따라 회화, 드로잉, 영상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시나리오로 보여진다. 그녀의 작업에서 각기 다른 재료들이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관객의 간단한 인지(반응)가 필요하다. 그녀는 자연의 영역 중 각기 다른 사람들의 감정들을 투사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그녀의 작업에 관객이 감정을 실어 주면, 그녀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합하여 "낭만“으로 향하는 클리체 연합을 상영한다.

아니타 베커스 갤러리 제공, 프랑크 푸르트

율리아 오샤츠
율리아 오샤즈(1970)는 프랑크푸르트 슈타델슐레에서 수학했고, 현재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녀는 2008년 링겐 예술상을 수상했다. 최근, 개인전으로 부르고스의 CAB(2009), 뉴욕 레슬리 통코나우 갤러리(2008), 캔사스의 켐퍼 현대미술관(2008)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또한 그룹전으로는 칼스루에 ZKM의 “Vertrautes Terrain”(2008), 휴스턴 대학 미술관의 “Damaged Romanticism”(2008)에서 전시한 바 있다.
www.juliaoschatz.com



19. 플리즈 세이 썸딩(Please Say Something), 데이비드 오라일리
 

(독일, 2007, 10:00, 실험 애니메이션)


이 영화는 먼 미래에 있을 고양이와 쥐의 싸움에 관한 혁신적인 현대 3D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로버트 브레슨에게서 영향을 받았고, 매우 정교한 시각적 어휘는 이미지 외에 어휘 자체의 견해와 인과관계에 따라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는 것으로, 23개의 에피소드 각각의 25장면에서 그 감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이빗 캠프와 브람 마인더스마의 절제된 사운드 디자인은 이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높여, 베를린날레, 노르웨이의 카툰 디오르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오베르하우젠에서 최우수 독일 영화상을, 아네시에서 우수작품 상을 수상하였다.

데이비드 오라일리
데이빗 오렐리(1985)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영화 감독이자 예술가이다. 그는 근본적인 디지털 미학과 해학적인 유머를 담은 독립 실험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영화는 아네시, 로테르담, 오베르하우센, 픽토플라즈마, 원닷제로, 한국의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등 전세계의 여러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다. 그의 애니메이션적 시퀀스를 담은 영화 “Son of Rambow”와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가적 비전의 확립과 디지털도구의 새로운 단계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한 작품이다.
www.davidoreilly.com

 

Part 2.  독일 실험 뮤직 비디오

주한서울독일문화원과 함께 1998년부터 2007년까지의 오베르하우센 국제 단편 영화 페스티벌 콜렉션 중 7편의 독일 뮤직 비디오 콜렉션을 코모를 통해 선보인다.

뮤직비디오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뮤직비디오만의 독특한 미학과 상상력은 이미 두 TV 세대의 시청 행태를 결정지었다.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같은 리듬과 비슷한 편집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시각적 특징 및 어쿠스틱한 재료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로부터 출발한다.

“오베르하우센 국제 단편 영화 페스티벌”은 뮤직 비디오를 비주얼 아트로 인정하여 참가시킨 최초의 페스티벌이다. 1999년부터 “오베르하우센 국제 단편 영화 페스티벌“은 그 해 최고의 뮤직 비디오들을 선보이는 교두보가 되어왔다. 뮤직비디오들은 단순한 음악적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적 의미와 영상미에 대한 측면도 고려가 되어 평가된다.

– 뎃레프 게릭케, 영화부, 독일 문화원(본원)



Artworks


1. 스타 에스컬레이터 (Star Esclator)


(독일, 1998, 4:35, 실험뮤직비디오)

Music  젠조어라마
Director  미헬 클뢰프코른 / 올리버 후자인
Label  라도마트 2000
Production  미쉘 클뤠프코른 / 올리버 후자인


2. 핑퐁


(독일, 1999, 4:59, 실험뮤직비디오)

Music 
 컴퓨터쟈키즈
Director  세바스티안 칼트마이어
Label  하비스트 / EMI Electrola
Production  마틴 자이벨


3. 비바 라 레볼루션 (LONG LIVE THE REVOLUTION)


(독일, 1999, 3:24, 실험뮤직비디오)

Music  Mr. X and Mr. Y
Director  필립 슈퇼쯜
Label  BMC Berlin Musik
Production  DoRO / Department M.


4. 토끼가 잠든 곳은 어디인가


(독일, 2001, 5:00, 실험뮤직비디오)

Music 
 젠조어라마
Director  안나 베르거 / 미헬 클뢰프코른
Label  라도마트 2000
Production  안나 베르거


5. 컷 (Cut)


(독일, 2004, 4:04, 실험뮤직비디오)

Music
  비트 메들러
Director  틸 하임
Label  Planet Mu
Production  틸 하임


6. 타임 이즈 러닝 아웃 (Time is Running Out)


(독일, 2007, 3:39, 실험뮤직비디오)

Music
  텔레폰 텔 아비브
Director  팀 볼링어
Label  Hefty Records
Production  팀 볼링어


7. 동물원


(독일, 2004, 1:00, 실험뮤직비디오)

Music 
풍크스퇴룽
Director  자이트가이즈드
Label  K7 Records
Production  자이트가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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