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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itle onedotzero2009 : craftwork date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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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09.12.01 - 2009.12.31
(COMO: am 8:00-pm 9: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Open Theatre: am 10:00 ~ pm 9:00)
전시장소  서울 COMO (SKT-타워,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인천 송도 Open Theater (투모로우 씨티 큰울림 광장, 인천대 입구역)
입장료  무료
전시주최  아트센터나비, SK 텔레콤
프로그램 파트너  원닷제로
문의  02-2121-0915



손 끝의 예술이 만들어내는 디지로그

이번 onedotzero 2009에서는 음악, 영상, 라이브 퍼포먼스,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가 결합된 원닷제로 페스티벌 ’움직임에 대한 모험(adventures in motion)’의 ’수공예(craftwork)’ 섹션을 상영한다. 총 22편의 영상은 기발한 작가적 상상력, 공예적 섬세함, 그리고 디지털 영상 기술의 3박자가 이루어낸 73분간의 영상 퍼레이드이다.
인간이 수동으로 움직이는 컴퓨터 시스템 <안녕, 휴먼 인터페이스>, 알록달록한 색깔의 색연필로 그린 패턴들이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화이트 박스>, 종이 한 장이 미묘한 섬세함으로 되살아 나는 <빛이 사라질 때, 나는 절대 잊을 수 없다>, 오래된 잡지의 사진에서 튀어 나온 종이 동물들의 축제 <하늘의 늑대,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 등은 정감 어린 손맛을 되돌아보게 한다. 색종이 접기, 바느질, 자수 등 수공예 기술과 미디어 영상 기술의 결합은 우리에게 아날로그적 감수성과 디지털적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onedotzero
영국의 원닷제로는 하이브리드 영상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아트 기관이다. 현재 오디오 비주얼 아트 분야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진보적이라 평가 받는 원닷제로 페스티벌을 매년 기획한다. 이 페스티벌은 런던을 시작으로 전세계 60여개 도시를 순회한다.



Artworks


1. 안녕, 휴먼 인터페이스


멀티터치 바르셀로나 (스페인)/ 2009/ 6:22


아날로그 컴퓨터의 기능이 멀티 터치 바르셀로나에 의해 익살스러움으로 다가왔다. 짧지만 재미있게 표현된 이 작품은 ‘사람에 의해 수동적으로 작동이 되는 컴퓨터가 있다면’ 이라는 작가의 엉뚱한 발상에서 출발한다.

멀티터치 바르셀로나
멀티터치 바르셀로나는 최근에 만들어진 인터렉션 디자인 그룹이다. 멀티터치 바르셀로나는 인간과 기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발굴해나간다. 그들은 실 세계와 디지털이 만들어낸 창조적인 공간으로 경험을 디자인해나간다. 인간은 그 경험 속에 초대되어 실제생활같이 가상된 그 속에서 만져 볼 수 있고, 작동해 볼 수 있으며, 움직이고 느낄 수 있다
http://www.multitouch-barcelona.com


2. 아나트(aanaatt)

 

막스 하틀러 (영국)/ 2008/ 4:45

W+K TOKYO LAB의 커미션을 받은 이 추상적인 스톱 모션 필름은 일본 힙합/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제마푸어(올해 원닷제로 페스티벌의 트레일러 오디오부분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품이다. 막스 하틀러는 이 작품에서 아날로그 퓨처리즘을 창조해내기 위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기하학적인 사물들을 사용한다.

막스 하틀러
영국 왕립 예술대학를 졸업한 하틀러의 실험적인 짧은 영화들은 세계적으로 많은 페스티벌에 보여졌다. 하틀러는 베이스먼트 젝스와 에그, 달스카비트 그리고 데즈밴드’하틀러’등의 밴드를 위한 뮤직 비디오와 투어 영상을 만들어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의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오디오 비주얼을 연주했다.
www.maxhattler.com 


3. 공감각(Synesthesia)


이안 키비+코리 크레이시 (미국)/ 2009/ 4:00

이 작품은 두 형제가 그들의 공감각적 인지 능력을 알아보면서 겪는 형제들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묘사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의 경험은 맛, 색깔, 글, 숫자, 사람들마저도 모두 소리로 표현이 되고 있다) 뒤죽박죽된 이 세계에서는 음악이 스피커를 통해 소리가 아닌 고양이로 나오고, 문어의 맛은 빨간 연기로 표현되며, 리찌의 맛이 대리석 조각으로 통하여 묘사된다.

이안 키비+코리 크레이시
테리 팀리라고도 불리우는 이안 키비와 코레이 크레이시는 라이브 액션, 에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수공예 작품들을 만드는 것에 함께 동참했다. 그들은 세인트 빈센트, 모데스트 마우스, 더 뤤스, 조아나 뉴섬, 에어 트래픽, 미드레이크, 바비 버드맨 그리고 리틀 원스등과 같은 아티스트들 위한 뮤직비디오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이번 그들의 필름인 공감각 (Synesthesia)은 온라인과, 영화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4. 화이트 박스


마코토 야부키(일본)/ 2009/ 4:08

한 디자이너는 드로잉 보드 위에 마치 스튜디오 주위의 새들이 날갯짓을 하는 것처럼 기하학적인 패턴을 만들어간다. ’화이트 박스’는 증강현실과 3D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한 한편의 시각적 시이다.

마코토 야부키
마코토 야부끼는 1997년부터 비주얼 아티스트로 도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2003년 그의 친구들과 탄그럼 회사(Tangram Co.,Ltd )를 설립하였다. 그의
대표작 ’스콥(scope),’ ’마나카이(Manakai),’ 그리고 ’제약(Confines)’을 살펴보면 예술적인 면은 광범위하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시그라프, 원닷제로, 아트퓨처라,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등에서 선보였다.


5. 빛이 사라질 때, 나는 절대 잊을 수 없다


조지 우+보니 카(영국)/ 2005/ 3:37

2008 저우드 영상 최종 수상 후보작이었던 이 작품은 칼을 섬세하면서도 화려하게 사용하여 한 장의 평범한 하얀 종이를 숨막히게 매력적인 유기적 소우주로 변모시킨다.

조지 우+ 보니 카
부 후라는 그룹으로 협업하는 조지 우와 보니 카는 영화에 대한 관심과 점차 진화되는 유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의 관계에 대해서 나타내고자 하는 열망을 바탕으로 그들의 창조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했다. 두 작가는 모두 자연스러움과 수동성에 의한 접목에 동기를 두고 있으며, 그림과 종이 공예에서 얻는 비주얼 아이디어를 강조한다. 영국 왕립 예술학교의 졸업생이기도 한 조지 우는 뮤직비디오와 설치의 감독도 맡았다.


6. 씨앗


조니 캘리 (영국)/ 2008/ 2:09

사과 씨 한 개가 생태계의 이치에 따라 열매가 되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는 일생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공들여서 손으로 직접 접고, 자르고, 붙여서 만들어진 섬세한 종이 영상이다.

조니 캘리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석사학위를 마친 켈리는 테렌스 콘란의 콘란 재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짧은 졸업 작품인 영화 ‘지연행동(Procrastination)’ 는 2008 저우드 영상상(Jerwood Moving Image Prize 2008),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와 사치&사치 뉴디렉터 쇼케이스에서 수상했다. 캘리는 넥서스의 디렉터이다.


7. 버발리셔스(Bubbalicious)


조프로이 드 크레시 (영국)/ 2008/ 3:41

영국의 베테랑 프로듀서겸 디제이 리믹서인 제이크 윌리암스의 프로젝트 그룹 ‘렉스 더 독’의 음악이 곁들어진 스톱 프레임 애니메이션 속에는 손으로 만든 디스코 볼, 일렉트로 효과, 그리고 반짝이는 스틱 등으로 채워졌다.

조프로이 드 크레시
조프로이 드 크레시의 첫 도전이기도 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그의 동생 에티네 드 크레씨를 위한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3D 프로모션 영상인  ‘Am I Wrong?’을 만들기 위해 거의 2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그 자신을 격리하고 살 정도였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D&AD 어워드에서 두 개의 은상을 얻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팔티잔으로 대표되는 조프로이는 개인적인 광고와 기네스, 켈로그, 판타 그리고 페덱스 등의 오래된 캠페인들을 해왔다. 


8. 좋아하거나 싫거나


매스매틱스 (호주)/ 2008/ 3:41

호주의 인디그룹 밴드음악에 맞추어 코코넛 열매들이 생동감 넘치게 비단 실로 수놓은 열대지방의 정글과 야자수를 여행한다.

매스매틱스
매스매틱스는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사진작가 및 프로그래머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영화 회사이다. 그들은 더 바인(The Vines), 핫핫 힛(Hot Hot Heat), 제트(Jet), 슬레이어(Slayer), 핑크(Pink), 에릭 클렙튼(Eric Clapton), 마이클 버블(Michael Buble), 더 유스드 (The Used), 컷 케미스트(Cut Chemist), 마돈나(Madonna), 릴로 카일리(Rilo Kiley), 에버모어 (Evermore), 에스키모 조(Eskimo Joe) 그리고 키스체이시(Kisschasy) 등의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과 일해왔다.


9. 여기는 우리가 사는 곳


벤 퍼크+요시아 뉴볼트 (영국)/ 2008/ 2:47

종이로 만들어진 사람들은 도서관의 소설책과 책장으로 형상화된 3D 빌딩숲으로 걸어 다닌다. 건물들은 모두 소설책으로 묘사되어있다. 이 세트 장에서의 모든 사람과 물체는 이 영상을 의뢰한 4th estate에서 출판된 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벤 퍼크+요시아 뉴볼트
4년간을 함께 일해온 벤과 요시아는 젊은 감독 듀오이다. 그들은 밴드를 위한 뮤직 비디오, 단막극, 그리고 셀프 펜드 단편 필름 등을 만들어냈다.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들은 스톱 프레임 애니메이션에서 영화적 장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계발해왔다.


10. 우리에겐 충분한 시간이 있다


데이비드 윌슨 (영국)/ 2009/ 3:55

레코드 플레이어와 거울이 부착된 카드만을 사용하여 만든 이 작품은 섬세하게 돌아가는 조트로프가 만들어내는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다.  사계절의 이미지는 회전하며 굶주린 늑대인간과 뛰어다니는 영양들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데이비드 윌슨
브라이튼 대학의 일러스트레이션 학과를 우등생으로 졸업한 후, 데이비드는 바로 연출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블링잉크와 함께 현재 계약되어있는 그는 노아 해리스의 포드 피에스타 의 시대정신 (Zeitgeist)에 대한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액션 콘텐츠도 제작했다.


11. 사회 부적응자


글루 소사이어티 (호주)/ 2009/ 03:50

특이한 옷차림을 한 젊은이는 자기의 세계를 찾기 위하여 방황하기 시작한다. 젊은이의 의상은 집게, 나무, 풍선 그리고 잘게 부스러진 플라스틱 가방으로 만들어져 있다. 젊은이를 통하여 보여지는 이 독특한 창조성은 믿음과 관용이라는 관점으로 받아들여지길 갈망하고 있다.

글루 소사이어티
전 광고 에이전시의 조나단 니본과 게리 프리드만은 1998년 호주에 저술과 디자인 그리고 연출에 중점을 둔 글루 소사이어티 (The Glue Society)를 설립했다. 회사는 현재 시드니와 뉴욕에 사무실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포트폴리오 작품은 미디어, 그래픽 디자인, 조각, 설치, 방송 텔레비전 및 인쇄 광고 등을 통하여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12. 하늘의 늑대,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


크리스 릿슨(미국)/ 2009/ 02:30

오래된 잡지책의 종이더미들은 크리스 릿슨의 영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사람들의 몸을 찍어 놓은 사진들이 실린 잡지들은 오묘하지만 종이 접기를 통해 동물들의 모습으로 변모한다. 솜씨 있게 만들어진 이미지들은 놀랄 정도로 효과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크리스 릿슨
자연 변화 과정을 인간의 이해에 접목하는 크리스 릿슨의 작품은 좀 더 전통적으로 예술보다는 과학의 세계에 입각한 매체를 수용한다. 자연의 이해에 사회의 우선권을 강조하며, 그는 복잡하지만 분리된 현재의 이야기를 초반화하는 환경을 만들어 내간다.


13. 도시 연주


타부 플러스(이스라엘)/ 2009 / 05:00

타부 플러스는 이스라엘 음악가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이 작품에는 그의 두 가지 실력이 모두 발휘된다. 천을 배경으로 크로쉐 뜨개질 기법을 사용하여 도시의 풍경 속 주인공이 가는 길을 서술하고 있다.

타부 플러스
타부 플러스는 28살인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기반을 둔 음악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이다.  그의 주요 활동은 작사, 작곡, 그래픽 디자인, 비디오 제작 등이다. 그의 첫 앨범인  ‘Life makes people hard, Wanna feel?’은 2001년 발표하였고, ‘Strings’은 2008년도에 발매하였다. 타부 플러스는 HIT 홀론에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과 첫 학위를 받았다.


14. 익사의 예술


디에고 맥클린(캐나다)/ 2009/ 02:07

빌리 콜린의 시 ’익사의 예술’은 디에고 맥클린의 그림으로 묘사되고 있다. 디에고의 단색적이면서 구성적인 드로잉 스타일은 콜린이 전달하고자 하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찬양을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디에고 맥클린
디에고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브라질의 상 파울로에서 거주하면서 필름을 공부했다. 이후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3년간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였다. 그는 얼마 전 캐나다 벤쿠버의 에밀리카 대학 애니메이션 과정을 졸업하였고, 현재 그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15. 나무 조각


다니엘 브릿(영국)/ 2009/ 01:07

브릿은 런던의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는 2주라는 시간 속에서, 10파운드 가치의 타이 침엽수나무를 레이저로 깎아 여러 모양의 나무조각을 만들어냈다. 이 나무조각들은 비트와 영상으로 빈 스튜디오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 모습은 마치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한 공상에 빠져들게 한다.

다니엘 브릿
다니엘 브릿은 런던에 기반을 둔, 에니메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는 얼마 전 킹스톤 대학의 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 학과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하였다. 현재 그는 Vice UK 와 런던 심포니에타 등의 의뢰를 받아 작품을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에니메이션 단체This Is It에서 일하고 있다.


16. 그림자


토마 더터(프랑스)/ 2008/ 03:35

여러 가지 색종이로 표현된 2D와 3D형식의 이 스톱 모션 뮤직비디오는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스크린을 채운다.

토마 더터
1976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더터는 예술 작품의 즐거움에 대해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화가들이 많은 가족들 사이에서 자라났다. 맥클라렌, 알렉산더 알렉세이에프, 라이언 라킨, 그리고 캐나다 국립 영상 위원회 등의 다른 예술 영화 감독들은 물론 자크 투르뇌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디노 리씨, 그리고 심지어 미셀 공드리 감독들도 그가 발견할 수 있었던 세계이기도 하다.


17. 재활용 침략자


티아구 마이아(영국)/ 2009/ 01:10

브라질 출신의 마이아는 런던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이자 애니메이터이다. 골판지를 이용한 그의 아이디어는 단지 상상만으로 끝나기를 아쉬워하고 있다. 하늘의 구름 속에 떠 있는 재활용 기계에서 배출된 초록색 나무가 땅에 심어지기도 전에 쓰레기들은 기계를 통해 순식간에 사려져 버린다.
 
티아구 마이아
브라질 출신인 티아구는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해왔다.  6년 전 상 파울로에서 런던으로 이주한 이후, 그는 현재 필름 디자인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카툰 네크워크, 영국 공영방송,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니켈로디언, 노키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18. 흐름의 변화


젠 스탁(미국)/ 2008/ 00:38

순수미술작가인 스탁은 여러 색이 배열된 종이 조각들로 동력의 급변을 감상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만의 비약과 몽환적인 사운드트랙이 느껴진다. 빠져드는듯한 몽환적인 영상은 끝없이 색이 연속적으로 바뀌며 반사적이면서도 최면적인 경험을 만들어낸다.

젠 스탁
젠 스탁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그녀의 작품을 보는 이는 아마 복잡한 미시적 패턴, 무지개, 그리고 신비한 유기적 구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탁은 미국 뉴욕, 씨애틀, 마이애미, 워싱턴, 시카고 등에서 광범위하게 개인전을 가졌다. 그녀는 최근 사우스 플로리다 문화 컨소시움의 비주얼&미디어 아티스트 팰로우쉽을 얻는 영광을 얻었다.


19. 지속 가능한 관계


카일 빈(영국)/ 2009/ 00:56

카일 빈은 3D 형식의 단순하지만 유쾌한 정보 스크랩북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그 책은 상상력과 과학의 사실에 기초한 독자적이면서도 특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스크랩북이다. 

카일 빈
빈은 영국의 데본에서 태어나 브라이튼 대학 애니메이션 학부를 졸업하기 전인 최근까지 영국의 남부지역을 이주하며 살았다. 빈의 작품은 유년 시절 그가 고찰하고 즐길 수 있었던 회상에 의해 표현된다. 특히 스톱 프레임 에니메이션, 필름 그리고 모델 메이킹의 분야는 그의 아이디어가 제일 잘 표현된 부분들이다. 


20. 텍스트 아일랜드


크리스 가빈(영국)/ 2009/ 03:30

이 영상에서 보여지는 주 재료들은 기부단체에서 가지고 온 제한된 펫 보드 팔레트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다채로운 배경 음악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의 내용을 현실화하는 상상력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수가공의 노력이 크게 엿보이는 이 스톱 모션 에니메이션은 단결이라는 주제를 이야기 한다.

크리스 가빈
14년간 전문적으로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일해온 크리스 가빈은 로스엔젤레스와 런던에 있는 워너 브리더스의 영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제작을 위해 일해왔다.  2002년부터 크리스는 작곡가이자 예술감독, 그리고 감독으로 탄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해 왔다. 최근 그는 포커스 디아이와이(Focus DIY), 스카이 티비(Sky TV), 및 영국 공영방송(BBC) 와 같은 기관과 함께 했다. 또한 크리스는 2006년작, ‘이보’ (Evo)와 2009년작, ‘택스트 아일랜드’ (TXT Island)와 같은 작품을 배출함으로써 그만의 단편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1. 뱅 아웃(Bang Out)


트렌스포르마 (독일)/ 2009/ 02:05

베를린 비디오 아트 그룹 트렌스포르마는 구조의 과정 중 증가하고 있는 불합리에 관한 통제를 표현하고 있다. 음악에 영감을 받은 이 작품에서 보여지는 그들이 부르는 ‘헬멧 맨’이라는 사람의 초점에 맞추어 강한 색깔의 추상적인 시각움직임으로 표출하고 있다. 신비하면서도, 인상적인 이 이미지는 삶과 애니메이션의 경계선을 초월한다.

트렌스포르마
베를린 비디오 작가 그룹인 트렌스포마는 즉흥의 힘과 강하게 구성된 상상의 힘으로 결합된 단체이다. 트렌스포마는 2001년부터 실험 비디오 예술을 배출해내기 시작했으며 그들만의 이미지 세계와 모순의 높은 경지로 통하는 프로덕션 프로세스를 이례적으로 사용하였다. 트렌스포마는 루크 베넷(Luke Bennett), 바리스 핫셀바크(Baris Hasselbach), 사이몬 크랄(Simon Krahl)로 구성되어있다.


22. 전사의 춤


코린 하디(영국)/ 2009/ 03:28

하디는 special fx monster의 창시자이다. 그의 열정이 깃든 이 뮤직 비디오에는 70년대와 80년대 호러영화의 이미지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을 독창적인 감각을 이용하여 기묘스러움과 아름다움이 동등하게 맞추어진 경이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종이접기로 만들어진 군대의 이미지가 담겨있는 이 영상에는 살아있는 움직임과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게 얽혀있다. 영상에 나오는 이미지들은 성난 불같이 늘어나고 결국 바를 점령하게 된다. –작은 악마 같은 이미지의 그들은 격렬한 음악에 맞추어 급격하게 늘어나고, 최면에 걸린듯한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하여, 결국 집마저 태워버리게 된다.

코린 하디
코린은 어렸을 적부터 미스터리 하면서 특이한 1970년대 불행한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책에 관심을 보여왔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그의 작품을 통해 보여진다. 밴드를 위한 적은 예산의 뮤직 비디오, 커미션 조각, 디자인, 미술 작품 등을 만들면서 윔블던 스쿨 오브 아트에서 화면 배경을 전공한 그는 짧은 스톱 모션 에픽인 ‘나비’ (Butterfly)의 제작에 5년이란 시간을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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