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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itle 한국-호주 텔레마틱 이벤트 <헬로우 프로젝트> date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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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대학로로!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호주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댄스 축제에 참여하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기간 :
2011년 10월 7일(금)
시간 : 저녁 5시30분 - 7시30분
장소 :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야외마당
안무 : 박순호, 레베카 힐튼
음악 : DJ Soolee (+VJ JCUBE)
주최 : 아트센터 나비, 호주 멜버른 대학교 공동제작
협력 : 한국공연예술센터, 페더레이션 스퀘어, 호주 문예진흥원, 호주 시드니 대학교
협찬 : 호주연구위원회연계프로젝트지원(Australian Research Council Linkage Project Grant),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
문의 : 한소미 02) 2121-0915 somi@nabi.or.kr


“Hello! 안녕하세요!”는 한국-호주의 두 광장에서 공공 스크린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관객참여형 퍼포먼스입니다. 아트센터 나비와 호주 멜버른 대학교가 공동제작한 〈헬로우 프로젝트〉는 한국의 박순호 안무가와 호주의 레베카 힐튼(Rebecca Hilton) 안무가가 창작한 간단한 안무동작으로 출발하여 관객들이 게임형식으로 동작을 전달하는 단순하면서도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커뮤니티 댄스입니다.
 


호주 멜버른시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


대학로에 모인 한국 관객들은 아르코예술극장 야외마당에 설치된 텐트 안에 자유롭게 입장하여 지구 반대편의 호주 시민들과 화상채팅창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텐트에 들어가 동작을 배우고 다음 호주 참여자에게 자신이 해석한 동작을 전달하면서 몸으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해방감을 만끽해보세요. 텐트 안의 퍼포먼스가 끝나면 처음에 안무가가 고안한 모습과는 안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텐트 밖의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으며, 관객들은 광장이라는 열린 무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지구 반대편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춤추며 참여하는 가을밤의 축제가 될 21세기 포크 댄스 〈헬로우 프로젝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예술적인 바디랭귀지로 "Hello?" 하고 인사해보세요.





〈헬로우 프로젝트〉는 아트센터 나비와 멜버른 대학교가 체결한 5개년 공동연구 협약 '공공 스크린과 초국가적 공공권(Public Screens and the Transnational Public Sphere)' 일환으로 제작되는 행사이며, 한국공연예술센터의 협력지원으로 제 11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프로그램으로 소개됩니다.
www.sp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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