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project

0 title COMOSTORY_NOVEMBER_2013 《Project Face Drawing》 date 2013.11.14
file hit 20,219

전시장소 COMO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SKT-타워, 대전 SKT 둔산 사옥)
관람시간 8:30a.m~7:00p.m,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에너지절전캠페인 참여로 운영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전시주최 아트센터 나비, SK텔레콤
전시작가 김태훈
프로그래머 최요한
전시기획 아트센터 나비 전시기획팀 김용민
전시홍보 김미교, 현오아
영상편집 안정은
영상송출 이영호


  말을 걸어보세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낯설고 반응이 어떨지 몰라 망설인다면, 과감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뭐든 처음은 서먹서먹한데, 그래야 서로에게 사연이 생기고 썩 괜찮은 감정이 오고갈 수 있습니다. 얼굴을 봅니다. 눈을 마주치며 간단한 통성명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홍길동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을 여는 시작입니다.
  게임디자이너면서 팝아티스트인 릭킴(Rick Kim), 그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적정의 예술을 강조합니다. 누구나 예술로 친구하고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길 원합니다. 또 하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는 릭킴에게 있어서 예술놀이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듯이 서로를 알아갑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나 애완동물 사진을 보내면, 친구가 되어 그 사진을 다시 그림으로 그려 공유합니다. 이렇게 릭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한 예술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모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PFD'(Project Face Drawing) ‘얼굴을 만나다. 세상을 만나다’입니다. 컷만화가 연상되는 화면에 우리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릭킴과 페이스북 친구가 돼서 자신의 얼굴사진을 공유하면 됩니다. 그러면 만화캐릭터처럼 변환돼서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마치 게임과 같습니다.
  자, 별거 아닙니다. ‘재미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미 우리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임은 여럿이 해야 재밌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게임을 하면 친해집니다. 바로 세상을 만나는 것입니다. 가끔 업무에 시달린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동료의 얼굴을 어린아이처럼 바라보는 보는 겁니다. 거기서 상쾌한 하늘과 기분 좋은 상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 전시 운영시간 문의 02. 2121. 0930/1031


 
〈Project Face Drawing〉2013 53,000 x 1,000mm Interactive installation


〈Project Face Drawing〉2013 5,300 x 3,200mm Interactive installation


〈Project Face Drawing_Ceiling〉 2013 Ceiling 30,300 x 1,280mm, Pillar(4ea) 1,024 x 6,144mm Single Channel Video




〈작가 소개〉

  아티스트_Rick Kim(김태훈)
  Rick Kim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훈은 엔씨소프트(NCSOFT, 2013~2009), ㈜웹젠(WEBZEN, 2009~2007), JTV전주방송(JTV Broadcasting, 2006~2004)에서 게임 디자이너, 방송PD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오가면서 PFD(Project Face Drawing)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트씨 컴패니(ART-C Company)에서 3번째 PFD파티전시(2013.8.25)를 가졌다.

  프로그래머_최요한(John Choi)
  최요한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문기업 플러(FLUR)에서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슬라이딩 미디어 테이블 등 피지컬 컴퓨팅 분야를 연구하였고, 2011년부터 2년 동안 임베디드 GUI전문기업인 디지털아리아(DIGITAL ARIA)에서 AP용 3D UI 엔진연구 개발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놀이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과 창의적 공동체를 통한 행복추구를 실천하고 있다.

back to list next